못생긴 며느리 제삿날에 병난다 , 미운 사람이 더 미운 짓만 한다는 뜻. 초상난 데 춤추기 , 때와 장소를 분별하지 못하고 경망하게 행동함을 빗대어 이르는 말. 사람의 마음이란 비유하건대 마치 얕은 대야에 담긴 물과 같은 것이다. 조용하게 그대로 두게 되면 물체를 잘 비출 수가 있으나 조금만 움직이게 해도 비추지 못하게 된다. -순자 걱정, 근심 속에 살아온 세상을 즐겁고 편안한 마음으로 떠난다. -맹자 벌거벗은 손님이 더 어렵다 , 어린아이를 대접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. / 가난한 사람을 대접하기가 더 어렵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immorality : 비도덕성오늘의 영단어 - sizable business : 규모가 큰 회사오늘의 영단어 - territorial : 영토의말한 것이 후회스러울 때는 종종 있었지만, 침묵을 후회한 적은 결코 없다. -아세니우스(초기 기독교 선지자) 오늘의 영단어 - corn : 옥수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