송장메뚜기 같다 , 달갑지도 필요하지도 않은 사람이 이리저리 날뛴다는 뜻. 남도 그대만큼 할 수 있는 일이라면 하지를 말라. 남도 그대만큼 할 수 있는 말이라면 말하지 말라. 쓰는 것도 마찬가지다. 오직 그대 자신 속에 존재하는 것에 충실하라. 그렇게 함으로써 그대 자신을 없어서는 안 될 존재로 만들라. -앙드레 지드 곧은 나무를 세워서 그 그림자가 굽기를 바란다. 이것은 될 수가 없는 일이다. 그 한계를 넘어서는 될 수 없는 것을 감히 하려고 해도 그런 일은 불가능한 일이다. -순자 오늘의 영단어 - hurl : 집어던지다, 세게 던지다, (욕설을)퍼붓다, 추방하다체력을 단련하듯이 상상력도 단련하라. 상상력을 북돋울수록 문제를 풀거나 중요한 것을 기억하는 일이 한결 쉬워진다. -앤드류 매튜스 오늘의 영단어 - deputy commander : 부사령관, 부지휘관학이 먼 늪가에서 우니 그 소리 하늘 높이 퍼진다. 현자(賢者)는 아무리 숨어 있어도 그 평판은 스스로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다. 현인(賢人)을 구하는 길을 가르친 시라고 한다. -시경 오늘의 영단어 - armored vehicle : 장갑차나는 간소하면서 아무 허세도 없는 생활이야말로 모든 사람에게 육체를 위해서나 정신을 위해서나 최상의 것이라고 생각한다. -아인슈타인 오늘의 영단어 - censor : 검열관, 감찰관: 검열하다, 검열하여 삭제하다